“더블팀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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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의 포워드 더마 더로전(가운데)이 24일 열린 안방경기에서 애틀랜타 가드 보그단 보그다노비치(오른쪽)의 블로킹에 막혀 자신의 얼굴로 떨어지는 공에 움찔하고 있다. 2009∼2010시즌 데뷔 이후 이날 통산 1000번째 경기에 출전한 더로전은 양 팀 최다인 26득점을 꽂아넣으며 팀의 111-100 승리를 이끌었다. 동부 콘퍼런스 10위 시카고(22승 24패)는 3연승을 달리며 8위 애틀랜타(24승 24패)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시카고=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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