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케인과 44번째 합작골… 토트넘 2연패도 끊어

손흥민, 케인과 44번째 합작골… 토트넘 2연패도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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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전 선발출전해 케인에 도움… 4호골 후 19일 만에 공격포인트
후반 31분 히샤를리송과 교체돼… 케인, 팀 역대득점 공동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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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5838549295.jpg손흥민(위 사진 왼쪽)의 도움으로 해리 케인(아래 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24일 풀럼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방문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에 터진 케인의 선제 결승골을 도왔다. EPL 역대 최다 ‘합작 골’ 기록을 보유한 두 선수는 이 기록을 44골로 늘렸다. 손흥민은 4경기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케인은 이날 골로 토트넘 선수 통산 득점 공동 1위(266골)가 됐다. 토트넘은 1-0으로 이기며 리그 5위를 유지했다. 런던=AP 뉴시스


손흥민(토트넘)이 4경기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연패 탈출을 도왔다.

토트넘은 2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방문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에 터진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1-0 승리를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케인은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터닝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케인의 득점에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5일 크리스털팰리스전 득점 이후 19일 만에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EPL 공격 포인트는 7개(4골 3도움)가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넣은 두 골을 더하면 이번 시즌 공식 경기 공격 포인트는 모두 9개(6골 3도움)다. 손흥민은 후반 31분 히샤를리송과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EPL 역대 최다 ‘합작 골’ 기록을 갖고 있는 손흥민과 케인은 둘의 합작 골 기록을 44골로 늘렸다. 손흥민과 케인이 EPL에서 함께 골을 만든 건 지난해 10월 9일 브라이턴전 이후 12경기 만이다. ‘손케 듀오’는 44차례의 합작 골 가운데 22골, 22도움씩을 나란히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리그 16호 골을 기록한 케인은 역대 토트넘 선수 통산 득점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날까지 케인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EPL 199골을 포함해 공식 경기에서 모두 266골을 넣었다. 1961년부터 1970년까지 토트넘에서 뛴 지미 그리브스(1940∼2021)가 266골을 기록했다. 케인은 EPL에서 한 골만 더 넣으면 앨런 시어러(260골·은퇴), 웨인 루니(208골·은퇴)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200골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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