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악셀 점프 겁먹은 적 없어” “6분 차이 언니와 올림픽 출전 꿈”

“트리플 악셀 점프 겁먹은 적 없어” “6분 차이 언니와 올림픽 출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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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J그랑프리 국내 최연소 메달 김유재와 쌍둥이 동생 김유성
16638919066907.jpg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한국 선수 최연소 메달리스트인 김유재(오른쪽)가 경기 과천시민회관에서 쌍둥이 동생 김유성과 포즈를 취했다. 김유재는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유영 언니가 트리플 악셀을 성공하는 것을 보고 나도 올림픽 무대에 서고 싶었다”고 말했다. 과천=신원건 기자 [email protected]
“점프를 뛰기 전에 넘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요.”

한국 피겨 주니어 대표 김유재(13·평촌중)는 “트리플 악셀(3회전 반) 점프를 배운 지 아직 1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점프를 하는 게 한 번도 무서운 적은 없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트리플 악셀은 부상 위험이 큰 기술로 통한다.

김유재는 자신의 국제대회 데뷔전이었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2∼2023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트리플 악셀 랜딩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6위에 이름을 올린 유영(18·수리고)에 이어 국제대회에서 이 고난도 점프에 성공한 두 번째 한국 여자 싱글 선수가 됐다.

16일 경기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만난 김유재는 “국제대회라 한국 사람이 많이 없어서 오히려 긴장이 되지 않았다”며 “트리플 악셀 점프 회전수가 조금 부족했던 것이 아쉽지만 큰 실수 없이 좋은 결과를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유재는 지난달 27일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막을 내린 이 대회에서 총점 185.67점으로 동메달을 따면서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메달을 딴 역대 최연소(만 13세 76일) 한국 선수가 됐다. 김유재는 “프리스케이팅 전날에 물갈이 때문에 배탈이 나서 컨디션이 최상은 아니었다”며 “배탈이 나지 않았다면 기술점수 감점이 덜 돼 제 목표였던 190점을 넘길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웃었다.

그런데 김유재와 같은 집에는 트리플 악셀을 뛸 줄 아는 동갑내기 소녀가 한 명 더 산다. 김유재보다 6분 늦게 태어난 쌍둥이 동생 김유성이다. 나란히 트리플 악셀을 뛰는 쌍둥이가 등장했다는 소식에 피겨 팬 커뮤니티가 들썩이기도 했다. 두 선수는 이란성 쌍둥이지만 외모는 물론이고 링크에서 나와 왼쪽 블레이드(날) 커버부터 씌우는 버릇까지 닮았다.

13 Comments
1 일타화 09.23 13:24  
대박 기원 합니다.
1 아스나 09.23 16:45  
좋네요.
1 원나무 09.23 19:18  
좋네요^^
1 에반겔로스 09.23 20:26  
추천
1 꽝응아이 09.23 21:43  
.....좋은 하루 되세요........
1 파라모노스 09.24 00:48  
좀 더 좋아졌으면 합니다.
1 아르헨 09.24 04:07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1 레브코도 09.24 05:17  
네 감사합니다~
1 츠바키 09.24 06:45  
네 참고 하겠습니다~~!!
1 알루이시오 09.24 06:50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1 발렌타 09.24 12:01  
추천
1 무정혈검 09.24 13:0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 타이타늄산 09.24 14: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